신발장은 집 안 가구 중 습기에 가장 시달리는 자리입니다. 젖은 신발과 우산에서 올라온 습기가 문짝 하단을 부풀리고 경첩에 녹을 만듭니다. 손상이 표면 필름 수준이면 리폼으로, 속판까지 변형됐다면 문짝 교체로 잡는 것이 정석입니다. 교체하는 김에 거울문이나 하부 간접등을 더하면 현관 분위기까지 달라집니다.
신발장 문짝 교체와 필름 리폼, 경첩 교체 현장 사진입니다.
| 항목 | 대략 비용 |
|---|---|
| 경첩(방청형) 교체·문 조정 | 3만~7만원대 |
| 신발장 필름 리폼(문짝 4~6짝 기준) | 12만~25만원대 |
| 문짝 교체(짝당·일반문) | 7만~15만원대 |
| 거울문·간접등 업그레이드 옵션 | 10만~25만원대 |
※ 신발장 크기와 문짝 수, 옵션 구성에 따라 달라져 현관 사진 확인 후 정확히 안내해 드립니다.
필름만 들뜬 초기 상태라면 리폼으로 충분하지만, 속판이 부풀어 표면이 울퉁불퉁하면 필름을 씌워도 요철이 드러나 교체를 권합니다.
문짝 수가 적으면 교체가, 문이 많고 상태가 양호하면 리폼이 유리한 편입니다. 신발장 규모에 따라 갈리므로 사진을 보고 두 견적을 나란히 드립니다.
외출 전 전신 확인이 되고 좁은 현관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문짝 교체 시점에 함께 하면 별도 거울 설치보다 깔끔합니다.
녹이 진행되면 경첩 축이 굳어 문짝 나사 자리를 뜯으며 떨어질 수 있습니다. 소리가 나기 시작했을 때 방청 경첩으로 바꾸는 것이 문짝을 지키는 길입니다.